"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클럽에서 개새가 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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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연애

클럽에서 개새가 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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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 앞에 친구 만나러 가니?

스타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90% 이상의 여자들이 신경 쓴 스타일을 더 선호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드시 신경 쓰고 나가라고 강조한다.
나는 꾸미는 것에 잼병이라고 생각한다면, 최소한 비비라도 바르고 나와라.

 

어떻게 하면 여자를 만나까를 생각하기 전에, 픽업아티스트로써의 최소한의 기본은 다지고 나가자!


2. 외모가 연예인급이니??

나이트가면 꼭 룸 잡았다고,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는 부류들이 있다.
그리고 여자들을 엄청 고른다.
'내가 이 돈을 내고.. 너 같은 애랑 만나려고 온 줄 아니?' 란 생각을 가지고 픽업을 하는 순간..
당신은 새벽 6시에 '한신포차로 갈까?', '집으로 갈까?'라는 물음에 답을 해야 될 것이다.
물론 외모가 연예인급이라면 말은 달라지니 오해하지 말아라.
픽업아티스트의 기술을 이제 막 배우기 시작했다면, 
S급, A급(물론 찾기도 하늘에 별따기) 보다는, B급 이상이 들어온다면 최선을 다하라고 충고해주고 싶다.

위의 충고를 무시할 경우, 아침햇살이 당신을 반겨줄 것이다.

 


3. 눈빛 좀 봐라..

이 말은 즉!
'나 오늘 반드시 홈런 친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픽업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굶주린 늑대는 여자도 안다.
'이 남자의 목적은 나랑 xx 하는 거구나..', '역시 남자는 다 똑같구나..'라는 생각이 여자에게 드는 순간 당신은 개새가 될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마음을 편하게 먹으라는 얘기도 아니다!
'편하게 조금 있다 보면 한 명 걸리겠지~'라는 생각으로 2~3시간을 훌쩍 보낸다면..
위에서 했던 말대로 당신은 2가지의 갈림길에 서 있게 될 것이다. 한신이냐? 집이냐?
여성이 들어오면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작업을 해라!

그런 절실함이 느껴지는 순간 여성의 마음도 열리게 되어있다.

 


4. 왜 가만히 앉아 있니?..

가만히 앉아있으면 여자가 와서 "오빠~ 저랑 놀아요~" 이러면서 안기길 기대하지 마라.
돈내고 왔는데! '나는 왕대접을 받아야지!!'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멍청이!!" 이다.
본인이 픽업아티스트를 배우기 시작했다면, 꼭 명심하고 있어라.
웨이터가 부킹을 안 해주는 순간, 셀프 부킹으로 전환해야 된다는 점을!!
물론 귀찮다면, 팁을 주고 부킹을 해달라고 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 하자.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웨이터 부킹만을 기대하고 있는가?

5. 나이트에 술 먹으러 왔니??

가장 멍청한 것 중에 하나다.
클럽은 작업하러 가는 거지, 술 마시러 가는 곳이 아니다. 꼭 명심해라!!
본인이 취해서 주사가 시작되는 순간, 같이 나이트에 놀러 간 멤버들은 당신과 다시는 나이트를 갈려고 하지 않을것이다.
옆에 여성이 정말로 마음에 든다고 해서, 자신의 주량을 과시할 필요는 없다.
정말 깔끔하고, 매너 있고 좋은 남자가 되려면, 자신의 주량을 알고 적당히 마시자.

내가 오늘 술을 많이 먹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적당히 페이스를 조절해라.


6. 나이트에선 개인플레이가 최고다.

친구와 놀고 싶어서, 그냥 단지 나이트를 즐기러 가는 거라면 팀플레이를 해도 안 말리겠다.
하지만, 오늘 꼭 홈런이 목적이라면 팀플레이보다는 개인플레이를 추천한다.
여자 2명 모두 서로의 마음에 드는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막바지에 2:2 나가서 술집으로 바운스를 타는 것은 괜찮지만,

나이트에서 초. 중반에 2:2로 술집으로 가는 건 비추다.

 

 


하나 더 : 본인은 치마만 두르면 모두 여자라고 생각하고 희생한다면, 팀플레이도 괜찮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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