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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픽업과 연애 #3 여성들의 테스트 #3편은 여성들의 테스트 입니다. 제가 최대한 원문을 존중해서 쓰려고 했으나 원문에는 shit test라고 나와서 제목으로 하기에는 부적절한 것 같아 부득이하게 언어를 순화하여 여성들의 테스트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여성이 남성이 괜찮은 남자인지 따져보기 위해 남성에게 던지는 질문들이거나 혹은 이 남자를 만났을 때 생기게 되는 문제들을 미리 그 남자에게 던져보는 것, 그것들을 shit test라고 합니다. 이건 흔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고 누구나 한두 번 쯤은 당해보셨을 겁니다. (물론 아래의 예시의 질문이 모든 경우에서 언제나 shit test 라는 것은 아닙니다.) "오빠 선수 아니에요?" "오빠 여자 사귀어 본적 없죠~" "우리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는 거 같아요~" "좋은 사람인데 남자로 느껴지지.. 더보기
클럽에서 개새가 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1. 집 앞에 친구 만나러 가니? 스타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90% 이상의 여자들이 신경 쓴 스타일을 더 선호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반드시 신경 쓰고 나가라고 강조한다. 나는 꾸미는 것에 잼병이라고 생각한다면, 최소한 비비라도 바르고 나와라. 어떻게 하면 여자를 만나까를 생각하기 전에, 픽업아티스트로써의 최소한의 기본은 다지고 나가자! 2. 외모가 연예인급이니?? 나이트가면 꼭 룸 잡았다고,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는 부류들이 있다. 그리고 여자들을 엄청 고른다. '내가 이 돈을 내고.. 너 같은 애랑 만나려고 온 줄 아니?' 란 생각을 가지고 픽업을 하는 순간.. 당신은 새벽 6시에 '한신포차로 갈까?', '집으로 갈까?'라는 물음에 답을 해야 될 것이다. 물론 외모가 연예인급이.. 더보기
픽업과 연애 #1 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적고 싶었는데 이 픽업 쪽이 정말 연애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는 큰 도움은 됩니다. 배우면 도움이 되긴 하는데 적당히 배우는 게 어려워서 문제이지요. 그래서 이쪽 분야는 글을 쓸지 말지 많이 고민했고 지금도 고민이 되네요. 아무튼 칼이 문제라기보다는 칼로 사람을 찌르는 사람이 문제인 것이니 이것 역시 잘 활용하면 좋은 팁이 될 겁니다. 연애에서의 스킬은 늘 양날의 검입니다. 또한 전가의 보도 같은 스킬은 없습니다. 모든 스킬이 모든 여자에게 통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말처럼 보이지만 좀 다른데 모든 스킬이 모든 남자에게 좋은 무기가 되어주지도 않습니다. 다만 내가 통하는 여성분들이 많아지는 것은 확실합니다. 서로 만나자마자 진심을 다해서 좋아하거나 혹은 한쪽은 진심을 .. 더보기
길거리 헌팅 할때 정말 간단하면서 중요한것 한가지!!!! 로드 픽업을 계속하다가 개인적으로 이번에 느낀 점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정말 중요한것 한 가지는 오프너 시 가장 최초에 하는 말입니다. 보통 남자들은 set을 오픈할때 "저기요"로라는 멘트로 가장 많이 오픈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기요"란 말 자체가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최초 오픈시 가장 잘 먹혔던 멘트는 저기요가 아닌 "안녕하세요^^"입니다. "저기요" 란말을 걸 경우에 웃으면서 말을 걸면 왠지 너무 장난 같고 바보스러우며 심각하게 말을 걸면 뭔가 너무 목적성을 띕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반응도 대부분 조금은 경계하는듯한 "네?" 이 한 글자입니다. 나는 세 글자를 말했는데 상대방은 한 글자 이 자체가 약간 저자세스럽지 않나요? ㅎㅎㅎ 조금만 더 생각해볼까요. 상식적으로 "저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