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리드 어벤투스 7년차 후기 & 팁 13년 첫 구매 후 데일리로 쓰는 중 첫 250미리를 시작으로 로트번호 다른 몇 병 갈아치움 먼저 16년 이후 크리드는 망가지고있는게 확실함 특히 제품관리 쪽으로는 폭망상태임 발향 씹망 지속력 씹망 어벤투스 로트번호별로 향이 다 다르다는게 말이 안됨 자연성분으로 제작하여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스모키한 탑노트 & 프루티 베이스 비율이 랜덤인 상황 이 비율에 따라 지속성 발향이 결정됨 16년 이전제품과 가장 큰 차이는 발향&지속성임 미국에서 처음 사용할때 아침에 착향하고 저녁에 스테이크 식당에 갔는데 카운터 넘어 불 앞에서 스테이크를 굽던 흑인여점원이 향수 뭐냐고 물어볼정도 하루종일 지속되는 미친 지속력과 고기냄새를 뚫고 나가는 미친 발향력을 보여주던 시절 아직도 100미리정도는 아까워서 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