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트에 대한 나의 생각(feat. 알코올 의존증?) 새해가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해 다짐을 한다.금연, 다이어트, 취업, 연애 등 많은 다짐을 한다. 나도 여러 새해 다짐들이 있었다.이번에는 금주이다!! 4월 말부터 지금까지 술을 쭉 마셔왔다. 소주, 양주, 맥주, 막걸리 가리지 않았다. 그냥 술마시는게 즐거웠다.매일 오후 9시 이후에 치킨, 족발 등 혼술을 하거나 지인을 만나 술집을 갔다.이상하게 살이 안쪘다. 근육이 빠지지도 않았다. 따로 운동도 하지 않았지만, 항상 72 ~ 3kg 을 유지했다.다음날 생활하는게 불편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더 편안했다. 더 잘 잔 느낌?한번에 훅 간다면서 그만좀 마시라 했지만 나는 훅 가본적이 없다.(자랑이 아닌데..)심지어 작년부터 술이 좋아서 마셨지만, 언제 훅 가는지..여기서 고민이 생겼다.내가 알코올 중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