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추억의 불량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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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잡다

추억의 불량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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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꾀돌이

초등학교 문구점에서 100원에 팔던 꾀돌이!

주머니에 한봉지 넣어 수업시간에 몰래 먹던 때가 생각난다.

요즘도 술집 기본안주로 주던 곳이 있던데 예전에 먹던 향수가 있다.


2. 네거리캔디

신호등사탕으로 알고 있었는데 네거리캔디였네.

이것도 인기있던 불량식품으로 기억한다.


3. 밭두렁

짭짤한게 아직까지 맛이 기억나려 한다.

하지만, 조금 단단해서 다 먹을때 쯤 턱이 아팠다..


4. 브이콘

문구점에서는 브이콘을 팔았다.

근데 대형마트 가보니 이브콘이 있었다.

브이콘도 턱이 좀 아프지만 짭짤한게 참 많이 사먹었다.


5. 아폴로

한때 아폴로 눈병이 유행할 때 이걸 먹으면 걸린다는 어린시절 괴담.

짜먹는 맛이 있었다.


6. 쫀디

처음 먹을때는 맛이 없었다.

계속 먹다보니 의외로 괜찮았다.

이것도 100원이었는데 사진은 너무 비싸네.


7. 차카니

가성비 갑으로 기억한다.

맛과 양 둘다 좋았다.

그 당시 3개로 기억했는데 사진은 4개다.


초등학교 불량식품을 사먹을 때, 그땐 100원이면 많은 걸 사먹을 수 있었다.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100원을 주우면 정말 신났다.

이제는 100원으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지만..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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