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하면 좋은 자기관리 종류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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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생활정보

하면 좋은 자기관리 종류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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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관리에 투자하기 

 - 토너, 스킨, 로션, 수분/재생크림 팩 등으로 피부가 꾸기 

 - 클렌징 폼, 핸드샤워, 바디로션, 필링젤 등 사용하기 

 - 전문 피부 케어샵이나 병원에 가기 

 - 흉터연고 바르기   

 - 외출할 때마다 선크림, 립밤, 핸드크림 바르기 

 - 면도 틈틈이 (쉐이빙 폼으로, 올바른 면도법 배우기)  

 - 수건으로 얼굴 닦지 않기 

 - 얼굴 만지는 습관 고치기

 

2. 목이나 발 뒤꿈치, 복숭아뼈에 있는 때 신경 쓰기 

 

3. 손톱 및 발톱정리 

 

4. 헤어 정리  

 - 집 주변 미용실에서 나만의 담당 헤어디자이너를 만들어보거나 전문 바버샵에서 관리받기 

 - 유튜브 등을 통해 헤어 정리 영상 보기 

 

5. 털 정리 

 - 눈썹, 코털, 다리털 정리 

 

6. 치아관리(교정, 치아미백, 스케일링 등) 

 

7. 건강관리를 해보자 

 - 탄산음료나 주스는 적당히 (특히 주스가 치아 부식에 치명적이라고 한다)

 - 물 많이 마시기  

 -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등  건강을 저해시킨다고 소문난 음식은 최대한 자제해보기 

 - 야식은 적당히 

 - 건강식품 챙겨 먹기, 채소나 과일 많이 섭취하기 

 - 비타민 약, 오메카 3 같은 영양제 섭취 

 - 소화불량 해소와 입맛 당기기엔 매실액이 최고 

 - 고추엔 비타민C가 사과의 20배라고 한다. 

 - 토마토는 위대하다 (저칼로리,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 각종 성인병 예방, 혈당 저하 등) 

 - 웅담이나 검증도 안된 괴상한 약으로 정력을 증강시키지 말고 차라리 부추를 왕창 먹자 

 - 바나나는 우울증에 좋다고 한다. 

 - 식단관리 중이면 식당 오픈 전단지나 사이트 맛집 관련 정보는 피하기. 궁금하다고 보지 말고 획 무시해버리기 

 - 식사 끝나자마자 눕지 않기, 누운 상태에서 음식 먹지 말기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확률 높음) 

 

8. 운동

 - 헬스장 가기, 필라테스, 요가, 줄넘기, 달리기, 등산, 자전거, 턱걸이 등등 

 - 특히 체력은 미리 대비하자. 체력이 없으면 뭘 하든 고생함 

 - 집이나 회사가 저층이면 계단을 이용해보자 

 - 악력기를 늘 들고 다녀 악력을 키워보자 

 -  등산은 자연이 선사해준 최고의 운동으로 푸른빛의 잎과 나무가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 살을 빼보자. 외적인 모습을 떠나 우선 살을 빼면 전보다 훨씬 몸이 가벼워진다. 몸이 가벼워 움직임이 수월해지니 무기력과 나태에서 벗어남 > 당장 집을 나와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도전정신이 솟구침  

 

9. 술, 담배 끊어보기 

 

10. 다치거나 몸 어딘가 증상이 발생하면 그냥 빨리 병원을 가보자 

 - 나중에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느끼고 비용도 많이 깨진다. 

 

11. 게임보단 운동이나 기타 취미로 스트레스 풀기 

 - 페이퍼 커팅 아트북, 토퍼, 천연가죽 필통, 천연비누, 향수, 석고 태블릿, 드림캐처, 티 블렌딩, 브릭 픽셀아트, 나노 블록, 3D 아트토이 컬러링, 네온사인제작, 콘크리트 오브제, 북바인딩 수제 노트, 핸드드립 커피, 핸드 위빙, 컬러링북, 스크래치 아트 등 

 

12. 상식 쌓기 

 - 경제, 금융, 정치, 부동산, 기본상식 등 / 서점에 가서 상식 관련 서적 구입해서 공부하기 

 - 특히 금융이나 경제 쪽 감각을 키워보기 

 

13. 독서하기 

 

14. 메모하는 습관 기르기 

 - 내가 몰랐던 상식들, 내가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문장 등 싹 다 메모해보자 

 - 웬만하면 직접 종이에 펜으로 적는 방식으로 메모하자 

 

15. 영화나 책을 읽고 감상평을 써보자 

 

16. 가계부, 월간계획, 다이어리,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기 

 - 다이어리를 인생의 지침 표이며 나만의 역사서라 생각하고 일간/월간계획,  영화평 등 다 집어넣기 

 - 개인적으로 블로그나 개인 카페로 글을 파서 쓰는 것보단 직접 일기장을 구매해 펜으로 쓰고 꾸미는 걸 추천한다. 직접 펜으로 일기를 쓰다 보면 당시의 상황이나 감정에 따라서 글씨체나 글의 내용량 등이 조금씩 다르기 마련인데, 이런 점이 (일기를 썼을 당시에) 내 감정을 더욱 뚜렷하게 표현해주기 때문이다. 

 

17. 글씨 똑바로 쓰기 연습  

 

18. 글 작성 시 맞춤법 제대로 쓰기, 올바른 문장 쓰기 

 - 그리고 문장 끝에다 ....를 붙이는 습관을 버리자. 글쓴이의 사상과 주장에 자신감과 당당함이 결여되어 보인다. 

 

※ 14~17번을 묶어서 해보자 

  ex - 일기를 쓰면서 글씨체 연습도 해보고, 다양한 언어도 집어넣어보고 

 

19. 옷 정리 

 - 옷 깔끔하게 입기 

 - 얼룩 묻지 않게 조심하기. 식당에서 미리 종업원한테 앞치마 달라고 하자 

 - 쇼핑몰이나 번화가에 나가 또래들이 어떻게 입는지 관찰해보기 

 - 필요 없는 옷이나 속옷, 양말 등 과감하게 버리기, 세탁도 자주 하기 

 

20. 집 정리 

 - 방청소 자주 하기 

 - 방 안에 필요 없는 물건 과감하게 버리기 

 - 어질러놓는 습관 고치기 

 - 나만의 방 꾸며보기 

 - 외출할 때마다 기본정리는 하고 나가기 

 - 갔다 오고 나서 기본적인 것(손 씻기, 물건 제자리에 놓기 등)을 한 뒤에 개인 시간 가지기 

 - 전기선은 케이블 타이와 케이블 전용 박스 (신발 박스를 활용해도 괜찮음)을 이용해 정리하기 

 - 방 안에 물건을 많이 안 쌓아놓으려고 해보기 (동시에 과소비를 줄여보자) 

  

21.  중요한 외출 시  수시로 거울 보면서 면모, 복장 확인 (얼룩 등이 묻었는지 확인),  향수 뿌리기

 

22. 외식 후 휴대용 칫솔로 양치하기 (급하면 가그린) 

 

23. 걷거나 앉거나 자거나 늘 올바른 자세가 되도록 노력해보기 

 

24. 다리 꼬지 않기 (골반에 안 좋음) 

 

25. 여러 분야에서 많이 경험해보려고 하기 

 

26. 다양한 레저활동 즐겨보기 

 - 번지점프, 클라이밍, 스키, 수영, 승마 등등 

 

27. 리더십 키워보기  

 - 주변 사람들이 우러려보고 존경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어보기 

 - 전달된 작업을 내가 주도해보기, 꼰대 짓 하지 말기,  나보다 아래라고 얕잡아보지 않기 

 

28. 침대나 소파에 누워있는 시간 줄이기 

 

29. 백수라도 하루 30분 이상 산책은 나갈 것 

 - 산책하면서 동네 근황을  살펴보자 

 - 새로 생긴 가게가 있는지, 복덕방을 보면서 우리 동네 시세 파악, 행인들의 패션이나 길거리 모습의 변화 등 관찰해보기 

 

30.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자기 

 - 확실히 사람은 날이 밝을 때 활동해야 생기가 살아난다. 

 

31. 가끔은 집에서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심신의 안정을 취해보기 

 

32.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버리자,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미리 걱정하지 말기

 - 무기력하고 마음이 울적할 때 추억의 애니 더빙 곡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   희망차고 용기를 돋우게 해주는 가사들이 많기 때문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노래    :  레이브 2기 엔딩 (비행선) / 미소의 세상 2기 엔딩 (그래 그래) / 더파이팅 ost (저녁 하늘의 종이비행기) / 디지몬 어드벤처 오프닝 (butterfly) /  디지몬 어드벤처 ost (power up) /  쾌걸 근육맨 2세 (질풍가도, 열혈남아) / GTO 1기 오프닝

 

33. 조그마한 목표를 설정한 뒤 달성해가면서 자신감을 상승시켜보기 

 

34. 나 혼자 해보기 (혼영, 혼밥 등) 

 

35. 자기 합리화하는 버릇 고치기, 내 실수와 잘못을 받아들이기 

 

36. 커뮤니티, SNS 줄이기 

 - 사람을 염세적이고 비관적, 부정적인 성격으로 만드는데 일등공신들 

 - SNS나 커뮤에서  정보를 습득할 때 정보의 진실 여부에 의심을 두지 않고 곧이곧대로 믿지 말 것 

 

37. 인맥 다이어트 

 - 카톡 정리, 전화번호부 정리, 가끔 모임에 참여하기

 - 그렇다고 아예 마이웨이로 살지 말고. 친구나 지인은 어느 정도 만드는 게 좋다. 나이 먹으면 인맥 유무에 따라 격차가 발생함  

 

38. 소액결제 등 필요 없는 지출 파악하기 

 - 과감하게 이용권 삭제 혹은 할인 이벤트 등을 찾아봐서 조금이라도 비용을 절감해보기 

 

39. 계정 정리하기 

 - 휴먼 계정 파악 / 필요 없는 아이디 삭제 / 비밀번호 변경 등 

 

40. 그동안 방치했던 '목록'들 정리해보자 

 - 즐찾 목록, 이메일함 목록, 스크랩함 목록, 북마크 목록, 가입내역 목록 ,계획 목록 등 

 - 계획목록 : 현실성이 없거나 계획에 착수해도 딱히 보람 없을 것 같은 것들을 파악하자. 필자는 갑작스레 계획이 불어나면 이것들을 완수하기 전까지 늘 머릿속에 떠올린다. 그럼 그거 나름대로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 계획한걸 빨리 끝내고 싶어 하는 압박감 때문에. 그래서 짜 놓은 계획들을 순위별로 선정한 뒤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는 건 과감하게 없애고, 빠른 시일 내에 끝낼 수 있는 걸로 조정했다. 

 

41. 남들 눈치 신경 쓰지 않기 /  괜한 생각하지 않기

 - 모르고 옷을 뒤집어 입은 채 번화가를 활보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날 보고 흠칫하거나 의식한 사람은 없었다. 만약 있었더라도  집에 도착하거나 다음날 자고 일어났을 때 내 존재에 대해 잊어버렸을 것이다. 장본인인 나조차도 그런 일이 있었단 걸 이틀 만에 잊어버렸다. 이후에도 평소대로 길거리를 돌아다닌다. 

 

42. 식당에 들어가거나 버스를 탈 때 소리 내어 인사하기 

 -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 데 효과적이다. 

 

43.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보고 가끔 그들이 말하는 '일상생활 팁'을 캐치해보기 

 

44. 당당하고 넓게 자리를 차지하여 앉아보기  

 - 물론 옆사람에게 방해될 정도로 X, 수줍게 앉지 말란 소리 

 

45. 목소리 또박또박 크게 뒤에 흐리지 말고 말해보기 (특히 음식 주문할 때) 

 

46. 남들에게 굳이 자기 단점 말하며 다니지 않기   

 

47. 한자를 외워보자. 아마 독서하거나 신문을 읽을 때 도움을 줄 것이다.

 - 동시에 고사성어도 같이 외워보자. 한자를 어느 정도 알면 뜻을 풀어볼 때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48.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 출근길에 전공 단어를 외우거나, 핸드폰 앨범 정리 등   

 

49. 여유가 있으면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신의 스펙을 키워보기 (한국사, 컴활, 워드 등) 

 

50. 벌 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남들이 '오 너 이거 잘한다' 라며 칭찬해서 어깨 으쓱해지는 기술 터득해보기 

- 동그라미 한 번에 똑바로 그려보기. 가위를 선 따라 똑바로 오려보기, 맥주병 숟가락으로 따기, 휘슬 불기 등 

- 손재주도 키울 겸 공기나 바느질, 카드 패 섞기 등도 해보자 

 

51. 사회 소식을 '적당히'만 알아두기, 너무 알면 머리만 아프다 

 

52. 유명 박물관이나 청와대, 국회의사당 등 견학해보기 

 

53. 다크투어리즘을 해보자 (서대문 형무소, 팽목항 등) 

 

54. 집 앞에 가장 멀리 나가는 (웬만하면 외곽으로 나가는 노선) 시내버스 타고 한 바퀴 돌아보기 

 

55. 버스나 택시에서 내린 뒤 차 표지판 확인하는 버릇 기르기 

 

56. 부모님(가족)과 찍은 사진이나 영상 많이 남겨놓기 

 

57.  이거 딱 봐도 나중에 후회할 것 같다 싶은 것들은 포기해라.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내 흑역사를 더 이상 만들어내지

말자 

 

58. 무슨 일을 하든 간에 내게 이익이 될만한 것(돈이든 기술이든 상식이든)은 최대한 뽑아먹고 그만두기 

 

59. 내 롤모델(인생모델)을 설정해보기  

 

60. 워너비(롤모델) 설정도 괜찮지만 내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학창 시절 왕따를 시키거나 커다란 불이익을 준 사람)도 생각해보자. 그 사람이 나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내가 저놈만은 꼭 이겨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보자 

 

61. 계획적으로 살지 말고 가끔 느슨하게 흘러가는 대로 살아보기 

 - 무조건 딱딱 계획적으로 살면 그것도 스트레스임. 가끔 늦잠도 자보고, 운동도 설렁해보기 

 

62. 자주 찾는 식당이나 카페, 은행, 미용실 등에서 종업원과 얼굴 트이기 

 

63. 정의로운 시민이 되어보자 

- 불법현수막을 발견하면 구청에 신고, 지역주민들 상대로 개최하는 간담회 참여 

 

64. 시간 날 때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방문해보자. 아니면 지역신문을 읽어보자. 

 - 은근 내게 도움을 줄 만한 정보(일상정보나 이벤트 등)를 찾을 수 있다. 

 

65. 친척(형제) 모임을 주도해보자 

 - 여건에 따라 한 달에 1 ~ 2번, 내가 주도해서 약속 날짜와 장소 외 기타 정하기 

 - 집안 소식들과 기타 잡다한 정보 공유를 통해 서로 간의 끈끈한 친화력 도모,  불화 해소 

 

66. 노력해도 소용없다, 이미 우린 끝났다 같은 부정적인 말들 귀담아듣지 말기 

 

67. 눈에 보이는 오류는 되도록이면 바로 수정하자

 

68. 딱 하루 날 잡아 '멍 때리는 날'을 만들어보자. 이 날엔 침대에 누워 가만히 있으면서 기분 좋은 상상과 생각만 잔뜩 하는 것이다. 이때만큼은 어떠한 고민,  걱정들은 싹 다 떠올리지 말자. 어차피 생각만 해서 해결되는 것들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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