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지구청 미가훠궈양고기
: 약간 달달하면서 입 안 가득차는 맛.(웨이팅 끝판왕)
2. 건대입구 전통중경마라샹궈
: 육수에 한 번 데쳐주는데 깊은 감칠맛.
3. 서촌 마라샹궈
: 먹다보면 양이 조금 적어서 서로 더 먹으려고 눈치.
4. 대림 순풍샤브샤브
: 화자오? 맛이 은은하고 짠맛이 제일 덜한 듯.
5. 강남역 라공방
: 얼큰하게 땀을 뺄 수 있는 매운 맛.
6. 대림 왕기마라향과
: 화자오? 후추맛이 은은하게 남아서 매력적.
7. 건대입구 매운향솥
: 여긴 진짜 제일 안 매운맛도 캐매움.
8. 건대입구 쿵푸마라탕
: 개인적으로 입문하기에 좋은 깔끔한 맛.
9. 건대입구 라화쿵푸
: 솔직히 사진이 헷갈리는데...지점도 많고 맛도 제각각
중국 본토 맛도 모르고 어깨너머로 배우고 깝쳐왔던 마라샹궈입니다. (매운거 잘 못 먹어서 고수님들은 색깔이 아쉬우실지도)
분명 더 많이 가봤는데 사진저장한 곳들만 포스팅합니다ㅎ.ㅎ
고수님들~ 추천하실 곳들 있으시면 부타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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