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nc="async"> ',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여수 현지인 맛집 (최신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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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생활정보

여수 현지인 맛집 (최신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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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쪽이 아닌 여천쪽 음식점들 입니다.
관광지 맛집이야 검색하면 잘 나오니 그것 참고 하시면 됩니다. 관광지 쪽은 제가 잘 안가서 모르기도 하구요. 

1. 소호동 근처 

1) 화양 원조 굴구이 : 겨울에만 먹을 수 있음. 맛있음. 적당한 가격. 친절. 로컬 분위기 물씬. 굴전 추천.

2) 터진만두 : 만두전골 추천.

3) 다기야 : 스파이시 간장 치킨 추천.

4) 황토장군불바베큐 : 오리지널이랑 꿀치킨 추천. 소금구이라고 매뉴판에 없는 메뉴도 있음.

5) 정씨네 부엌 : 온족발 맛있음. .

6) 피자수퍼 : 인테리어 좋음. 맛 나쁘지 않음.

7) 낭만반점 : 무난.
메뉴가 많고 탕수육 소량 시킬 수 있음. 밥 자체에 좀 더 신경 썼으면 좋겠네요. 

8) 소호동 고기집 : 2층에 있는 건데 가격대비 고기 양 많음. 고기 자체가 맛있는 것은 아닌데 밑반찬 맛있고 푸짐한 맛에 가는 집. 환기 시스템이 없어 창문 열어 놓음.

9) 소호동 다담쌈정식 : 제육 정식 드세요. 기본에 충실한 음식점. 요즘 3시까지로 영업시간 바뀜.

10) 초밥명가 : 친절하지 않은데 맛은 있음

11) 소호동 더 올리브 : 서양식 볶음밥 괜찮.

12) 명품 김밥 : 분식 생각날 때 가면 괜찮음. 약간 업드레이된 김밥 천국.

13) 소호동 불소 : 소고기 집이고 사람 많음. 체인인 것으로 암. 가성비로 먹는 소고기집. 안 가봄. 사람은 많음.

14) 호성메밀묵집 : 무난 그 자체. 엄마가 해준 맛.


2. 학동 근처

1) 백년식당 : 맛있음. 좀 비싸지만 고기 질이 좋음. 친절하진 않음. 사이드 메뉴는 비추. 고기랑 밥만 드세요.

2) 맛찬들 : 무난하면서 맛있는 돼지고기 집.

3) 불타는 드럼통 : 돼지고기 구이집 중 원탑. 사장님 고기굽는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라면 꼭 드세요

4) 나주 곰탕 : 국밥 특으로 된 것 드세요.

5) 대성곱창 : 국밥

6) 오성족발 : 구운 족발인데 먹어본 족발 중에 제일 나음. 더 만족이란 족발집 있는데 거기보다 몇 수 위인 것 같음

7) 유신해물칼국수 : 스페셜 샤브샤브 괜찮음. 불고기 냉면 괜찮.

8) 남해생선구이 : 무난합니다. 동해생선구이도 괜찮다는 데 안 가봄

9) 학동 꼬신닭 : 토종닭 숯불구이 맛있음

10) 최달포 : 고기집. 맛은 중상 정도인데 넓어서 회식 장소로 좋음. 


3. 웅천

1) 고고차이나 : 먹어본 탕수육 중 제일 맛있음.

2) 여왕 돈가스 : 차돌박이 돈가스 괜찮.

3) 퀘렌시아 : 스페인 음식. 무난.


4. 무선, 소라면 근처

1) 덕일 감자국 : 감자탕

2) 우리강 다슬기 : 다슬기 갈비탕 해장으로 좋음.

3) 영빈식당 : 장어탕이랑 구이 맛있음. 장어탕이 조금 비린 맛이 있긴 함

4) 준스시 : 깔끔하고 맛있음 

5) 차이펀 : 간짜장이랑 탕수육 추천

6) 한우곱창 : 곱창집 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학동에 있는 곱창가가 장사는 더 잘되는데 맛은 여기가 나은 것 같음

7) 공부가양 : 양꼬치는 비추. 양갈비 추천. 

8) 까꿍이 : 유명한 국밥 집인데 사람이 많아서 아직 못 가봄.

9) 어매 김치찌개 : 특별한 맛은 아니고 그냥 김치찌개랑 제육 생각 날 때 가면 평타는 침. 집밥 맛.

10) 숯소 : 싼 맛에 먹는 소고기집. 고기 질이 좋진 않지만 양념 맛으로 먹을만 함.

11) 평원가든 : 염소탕


5. 여수 쪽

1) 돌산 삼복촌 : 장어 구이 시키면 장어탕 같이 나오는데 괜찮음.

2) 대덕농원 : 꼬리곰탕. 곰탕 자체는 무난한데 김치가 맛있음.

3) 전남대 여수 캠퍼스 돈뗄 : 돈가스

4) 향일암 기똥찬 집 ?? : 가게명이 생각이 잘 안남. 갈치집인데 무난.

5) 이순신광장 코레아 경양식 : 체인점. 맛은 무난한데 분위기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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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관광지 쪽에는 비스토니 등 많음.
관광지 쪽 카페는 8시쯤 닫으니 저녁에 카페 가려면 아래 카페들 가면 됨.

1) 소호동 태백산맥 : 찾아가기 좀 힘듬.

2) 도원초 근처 코쿤 : 일요일 휴무.

3) 소호 요트장 건너편 카페 더 문 : 모카 쉐이크 추천.

4) 흥국상가 ESSO : 분위기는 그냥 체인점 느낌인데 널찍하고 사장님이 음료 잘 만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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